2026 추석 농축산물 할인 최대 40% 1인당 한도 폐지

2026 추석 농축산물 할인 최대 40% 1인당 한도 폐지

농림축산식품부가 9월 1일 '농업·농촌 분야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국산 농축산물 전 품목을 최대 40%까지 할인하는 행사로, 추석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590억원이 투입됩니다.

특히 올해는 1인당 할인 한도가 아예 없어져서, 대량으로 구매해도 할인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예년과 가장 다른 부분입니다.

할인 행사 핵심 정보

📌 농축산물 할인 개요

· 행사 기간: 2026년 9월 3일 ~ 9월 23일

· 할인율: 국산 신선 농축산물 전 품목 최대 40%

· 1인당 할인 한도: 이번 행사 기간 중 미적용

· 참여처: 대형·중소형마트, 온라인몰, 전통시장 등 전국 약 1만 2000곳

· 투입 예산: 590억원 (추석 기준 역대 최대)



13대 성수품 공급 확대

정부는 추석 3주 전부터 사과·배·배추·무·양파·마늘·애호박·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계란·밤·대추 등 13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6배 많은 16만 3000톤 공급합니다. 농산물은 농협 계약재배 물량과 정부 비축물량을 활용해 평시 대비 2.6배로 공급을 늘립니다.

구분 공급 확대 규모
농산물 (사과·배·배추 등) 평시 대비 2.6배
축산물 (소·돼지·닭고기, 계란) 평시 대비 1.3배
임산물 (밤·대추 등) 평시 대비 9배


가공식품 할인과 농할상품권

신선 농축산물뿐 아니라 가공식품 할인도 함께 진행됩니다. 라면·면류·김치·장류·육가공품·유제품·과자 등 19개 식품업계, 27개 부류 4755개 품목을 최대 64%까지 할인합니다.

전통시장에서는 국산 농축산물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농할상품권을 액면가보다 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8만원을 내면 10만원어치 농할상품권을 살 수 있는 셈입니다.



전통시장에서는 환급도 함께 챙기세요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할인뿐 아니라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별도 행사도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됩니다. 참여 시장과 환급 방법은 별도로 자세히 정리해두었습니다.

생선·수산물 장보기 비용을 줄이고 싶다면, 정부 비축 수산물을 최대 40% 할인 공급하는 별도 행사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장 보기 전 확인해두면 좋은 사항

  • 할인 행사는 참여 매장에 한해 적용되므로, 방문 전 참여 여부 확인
  • 가공식품 할인율은 품목·브랜드별로 차이가 있어 매장 현장 표시 확인 필요
  • 농할상품권은 국산 농축산물 구매 시에만 사용 가능
  • 전통시장 환급행사(9.16~9.20)는 별도 기간이므로 할인 행사 기간과 혼동하지 않기

세부 참여 매장과 품목별 할인율은 변경될 수 있으니, 장보기 전 농림축산식품부 공식 발표나 방문 예정 매장 공지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